-
[오늘의 운세] 1월 14일
2019년 1월 14일 월요일 (음력 12월 9일) 쥐 - 재물 : 보통 건강 : 보통 사랑 : 질투 길방 : 東 36년생 자녀 이기는 부모 없다. 48년생 아랫사람
-
[건강한 가족] 빈속인데 혈당이 높다? 당뇨병 예방할 마지막 기회입니다
공복혈당장애 관리법 과체중이거나 당뇨병 가족력, 고혈압 등이 있는 사람이면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특히 주목해봐야 할 수치가 있다. 당뇨병 진단에 사용되는 ‘공복혈당’이다.
-
[건강한 가족] 제대로 먹으면 영양 균형, 맘대로 먹으면 만병 근원
글 싣는 순서 ① 식사 습관 더하고 빼기 ② 간식의 두 얼굴 먹으면 입이 즐겁고 출출한 배도 달랠 수 있는 간식. 한 끼 식사로는 부족한 열량과 영양소를 보충하는 건강한
-
정신분석가가 본 SKY캐슬…"부모에 복수한 영재는 실화"
부모와 갈등을 빚던 영재(왼쪽)는 서울대 의대에 합격한 뒤 잠적해버린다. [사진 JTBC] 화제의 드라마 ‘SKY캐슬’의 아이들은 하나같이 마음 한구석에 어둠을 안고 산다. 엄마
-
[중앙시평] 2019년 미·중 무역분쟁 관전법
이재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새해가 밝았다. 만나는 사람마다 올해 통상문제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한다. 상식 파괴의 보호무역주의에 시달린 지난해의 후유증이다. 안타깝지
-
알록달록 홀드가 7000만원…실내암장의 비밀
지난 8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맑음클라임에서 처음으로 실내암장을 찾은 사람들이 같은 초보자가 등반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있다. 교육만 충실히 따르면 6개월 뒤엔 일취월장할 수
-
대구 파티마병원 의료진 3명 홍역 확진…다른 환자 감염 우려
예방접종을 하는 모습. [연합뉴스]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, 이중 3명이 병원 의료진인 것으로 밝혀졌다. 이들이 10일까지 진료에 참여한 것으로 드
-
대구서 홍역 유행, 영아 5명 등 9명 확진
대구 지역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대구광역시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. 지난달 17일 첫 환자 발생 이후 10일까지 9명으로 확진 환자가 늘었다. 5명은 격리 치
-
얼굴 세로주름에 깜짝, 족발·돼지껍질 챙겨 먹어야 할까
━ [더,오래] 김현주의 즐거운 갱년기(5) ‘아니, 이게 뭐야?’ 전날 밤 한참을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든 건 맞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했다. 세로 주름이라니! 뺨 위로
-
올리브크리에이티브, IT 기반 ‘유소년 맞춤형 데이터관리 플랫폼’ 공개
ISDA가 선보인 유소년 맞춤형 데이터 관리 플랫폼의 시연 영상. [사진 올리브크리에이티브]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몸 상태와 경기력 관련 데이터를 경기 중 실시간으로 수집하고
-
‘서편제’ 소리꾼 김명곤이 초보 성악가 된 까닭
7일 서울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음악회 리허설을 하고 있는 김명곤 전 장관. [권혁재 사진전문기자] 영화 ‘서편제’의 소리꾼, 김명곤(67)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“신인 성악가
-
김지은 “성폭행 직후 사과는 다음 범죄를 위한 수단…진정한 사과 받지 못했다”
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. [연합뉴스
-
"나는 신인 성악가"…'서편제' 소리꾼 김명곤의 변신
7일 서울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음악회 리허설을 하고 있는 김명곤 전 장관.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영화 ‘서편제’의 소리꾼, 김명곤(67)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“신인 성
-
장난감 빨며 노는 어린이, 성인되면 불임 위험
━ [더,오래] 임종한의 디톡스(15) 새로 태어나는 신생아 수가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. 저출산 문제가 사회 전반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아이를 낳고 싶어도
-
'월 27만원 때문에' 4살짜리 동료아들 감금·살해·유기한 30대 무기징역
[사진 굿네이버스 황윤지 작가 재능기부] 월 보육료 27만원을 노리고 직장 동료의 4살 된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매장한 30대에게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. 대
-
[오늘의 운세] 1월 8일
2019년 1월 8일 화요일 (음력 12월 3일) 쥐 - 재물 : 무난 건강 : 양호 사랑 : 기쁨 길방 : 南 36년생 웃을 일이 있을 듯. 48년생 함께 식사하는
-
[소년중앙] 2000여 년 전부터 우리 곁 지켜온 부와 복의 상징 ‘돼지’
지난 일주일을 포함한 연말연시, 소중 친구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에 곁들여 황금돼지해란 말을 많이 듣고, 또 많이 했을 텐데요. 해마다 열두 띠 동물이 돌아오니 돼지띠인
-
고관절 골절 노인 재활프로그램 개발…근감소증 겪어도 효과
노인 관절. [사진 서울아산병원] 고관절은 골반과 다리를 연결해주는 엉덩이 관절이다.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운동 기능을 담당한다.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
-
[단독] 조성길 평양 신혼집 주소는 당 부부장급 사는 창광거리
지난해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문화행사에 참석한 조성길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. [AP=연합뉴스] 지난해 11월 초 잠적해 서방국가로 망명을 시도한 북한의 조성길 주이탈리아 대
-
[건강한 가족] 아침밥·식사일기·젓가락질, 무병장수 비결
글 싣는 순서 ① 식사 습관 더하고 빼기 ② 간식의 두 얼굴 바른 식습관이 건강 지킨다 ①식사 습관 더하고 빼기 건강은 바른 식습관에서 나온다.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
-
[건강한 가족] 나이 들수록 근육 점점 줄면...관절염·심혈관 질환·치매 위험↑
중노년층의 전형적인 체형을 두고 흔히 ‘거미형 몸매’라고 한다. 배는 볼록하고몸은 통통한데 팔다리는 가늘어서 붙여진 이름이다. 몸에서 근육이 줄어든 결과다. 근육이 줄었다는 것
-
[건강한 가족]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로 말기·전이 암 크기 줄이고 통증 완화
우리나라 암 환자는 해마다 20만 명 이상 발생한다. 암을 진단·치료 받은 암 경험자는 국민 100명 중 3명(약 174만 명)에 달한다. 다행히 치료법이 발전하면서 암 경험자
-
공장서 자동문 설치하던 20대 근로자 끼임사고로 사망
[뉴스1] 최근 산업현장에서 끊이지 않는 20대 노동자 사망사고가 또 발생했다.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던 고 김용균(24)씨가 사망한 지 26일 만이다
-
연세대 총여학생회도 폐지…'총여' 서울 시내 대학서 '전멸'
일부 대학 총여학생회, 마로니에공원서 '백래시'(페미니즘 등 사회정치적 변화에 대한 반발 심리) 규탄 집회 [연합뉴스] 서울 시내 대학 중 사실상 유일하게 남아있던